[61회 MK나비] 자유독서

2018.06.13. 지방선거가 있던 날

MK 61회 나비가 진행되었습니다.

"자유독서"로 서로 읽은 책을 공유하는 시간이었습니다.

본인이 책 선정을 한 이유와 어떤 느낌으로 읽었는지 나누면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답니다.

황인수 소장님의 마지막과 김성탁씨의 처음이 시작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.

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

7월에 62회 MK나비 "물은 답을 알고 있다"로 만나요~~